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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달살이 -3-

by 여행일기 쑤 2025. 3. 9.

제주 한달살이 -3-

제주 한달살이

 

남조로사려니숲길 구경을 끝내고 이제 카페 알맞은시간으로 가는길!

(조용한 분위기에 책을 읽을 수 있다고 해서 원픽으로 정한 카페)

버스를 타고 이동해서 정류장에 내린 후 약 10분? 정도 걸어가는데

날씨도 너무 좋고 구름도 이쁘고 지나다가 너무 분위기가 좋은날

그리고 중간에 꽃이 너무 이뻐서 한 컷 :)

 

제주 한달살이

 

 

알맞은 시간 도착! 감귤창고를 개조해서 카페로 만든 곳이였는데

조용하게 책을 읽으면 커피를 즐길 수 있다고 해서 방문해보았다ㅎㅎ

확실히 앞쪽에서 보면 창고 느낌 물-씬 창고를 개조해서 만들었다는데,

주변 풍경이 이뻐서 그런가 분위기 있어보였다

따로 주차장도 있어서 차로 여행하는 분들도 추천 할만 한곳!

 

제주 한달살이

 

아침부터 일찍 뚜벅이 여행 출발 하느라 아무것도 먹질 못해서 너무너무너무 배고픈 상황!!

뭔가 시그니처 음료랑 케잌 하나 먹으려고 생각 하고 메뉴판을 보니

배가 끝에 알맞떼랑 달달하할 것 같은 단호박 초콜릿 무스로 결정~

메뉴도 생각보다 다양해서 이것저것 막 먹고 싶었지만 뚜벅이에 혼자 여행이라

신중신중해서 결정

(다음에는 친구나 부모님랑 꼭 와야지하고 생각하면서 ㅎㅎㅎ 와구와구 먹어야지했다><)

제주 한달살이

메뉴가 나오길 기다리면서 책 한권도 야무지게 골라주고

제주도 오면 꼭 책 한 두권 읽거나 책방 들러서 책을 사가곤 했었는데,

이번 한달살이 오면서도 계획했던게 꼭 책 두 권은 읽어야지 하고,,,생각하면서 왔는데

카페에서 한 권 달성ㅎㅎ

조용한 음악에 오는 분들도 조용히 대화하거나 다들 책 읽는 분위기여서 

집중해서 책읽기 좋았다><

 

제주 한달살이

기다리고 기다린 커피(알맞떼)랑 케잌(단호박 초콜릿 무스) 도착!

커피 먹으니 확실히 도파민 뿜뿜(당올라서 기운도 뿜뿜)

커피가 달달하면서 우유+ 생크림 베이스가 있어 목넘김이 부드럽고,

걸어오면서 살짝 더웠는데 갈증 해소 되는맛!

그리고 커피가 달달한 편이라 단호박 초콜릿 무스도 라떼에 어울릴까? 했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달지 않아서 같이 먹기 딱! 좋았다

초코가 다크여서 많이 달지 않고 처음 초코맛이 느껴지고 이후

단호박을 은은한 단맛이 올라와서 굳굳

배가 고파서 고른 메뉴지만 너무 조합 좋잖아! 하고 또 한번 행복충전-

 

제주 한달살이

안에 조용히 나오는 음악이 책을 조용히 읽기 좋고,

책 읽느라 집중해서 카페 안은 잘 못 살폈는데

책 읽고 나서 둘러 보니 고즈넉한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다른 테이블에도 손님들이 있었는데 다들 매너있으셔서 조용히 집중하며 책을 읽기 좋고,

책 넘기는 소리도 좋고 분위기도 좋아 카페 추천-(또 가야징-)

 

책 정리하고, 다음 장소로 이동 위해 준비해서 출발-----

(화장실도 너무 깨끗하고 향도 좋아서 또 기분 좋아 버렸다><)